TPM을 확인할 수 없다면
TPM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7년된 PC에서 윈도우 11을 실행하려면 TPM을 찾으려면, 정식 출시까지 남은 6개월 동안 꽤나 머리가 아플 것이다. 심지어 그보다 신형인 PC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8세대 코어 i7 PC에서는 TPM 설정 기본값이 ‘하드웨어’로 되어 있었다. 반면, 일반 개인용 PC에서 선택 사양인 TPM 모듈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꺼짐’으로 되어 있다. TPM 2.0이 활성화된 상태를 요구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설치 조건에 걸림돌이 된다. 다시 말해 적정한 TPM 모듈을 구입해 헤더에 끼워 넣거나, 아니라면 8세대 CPU에 이미 내장된 펌웨어 TPM을 활성화해야 한다. 예를 든 메인보드의 경우 이는 ‘하드웨어’에서 ‘펌웨어’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메인보드 또는 노트북 제조업체에 따라 설정 위치는 다를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메인보드에서는 그냥 TPM이라고 지칭하고, 인텔 플랫폼 신뢰 기술(PTI)로 칭하는 메인보드가 있고, 몇몇 AMD에서는 fTPM이라고 부른다. 이제 PC의 UEFI 설정을 돌아다니면서 활성화할 차례다.
백업하지 않은, 그리고 현재 사용 중인 PC에서 TPM을 활성화하는 것은 사실 권하지 않는다. 성공한 경우도 있지만, UEFI에서 펌웨어 TPM을 끈 후에도 계속 ‘블루 스크린’이 사라지지 않을 위험이 있다. 윈도우 11이 출시되려면 아직 여러 달이 남아 있고, 아마 발매 시기가 되면 메인보드 제조업체가 새로운 UEFI를 출시할 것이다. 최신 UEFI/BIOS와 운영체제가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그 때 가서 시도해도 늦지 않다. 물론, TPM은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구 사항 중 하나일 뿐이다. ‘안전 부팅’과 ‘UEFI’ 모드도 활성화해야 한다. 지난 3~4년 안에 만들어진 컴퓨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출시된 지 오래 된 하드웨어라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이미지 제공: Gordon Mah Ung
Keywords searched by users: Top 79 윈도우 11에 필요하다는 Tpm “내 Pc에는 왜 없지?” Update
See more: 발견 82 윈도우 11에 필요하다는 Tpm “내 Pc에는 왜 없지?”
See more here: molady.vn
Categories: https://molady.v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