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행사에 초대한 호스트 또는 기업 IT 전문가는 고객을 즐겁게 해 주거나 고객이 혼자서 방에서 길을 잃었을 때 “따라잡는” 역할을 한다. 첫 번째 단계는 환영 인사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아직 소개를 받지 못했는데…” 또는 “여기 혼자 계시네요…”와 같은 말이 이어진다.
고객을 행사에 초대한 호스트 또는 기업 IT 전문가는 고객이 행사에 도착한 후 첫 인사를 해야 한다. 인사는 고객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 단계에서는 고객이 혼자서 방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 역할도 한다. 첫 번째 단계의 주된 목표는 고객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호스트나 IT 전문가는 “아직 소개를 받지 못했는데…” 또는 “여기 혼자 계시네요…”와 같은 말을 사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그 다음은 소개이다. 공감할 수 있는 자기 소개는 이름과 성을 밝히고 회사 내 직책이나 활동에 대해 간략하게 덧붙이는 정도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황에 대한 언급한다. “우리 이벤트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누구 소개로 오늘 이 자리에 오셨나요?”와 같은 질문이면 충분하다. 이렇게 소개를 하면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템플릿이 제공된다. 또한, 자신에 대한 정보를 많이 공개함으로써 상대방이 더 잘 기억할 수도 있다. 이런 직접적인 접근 방식은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점이 된다.
대화의 시작
대화의 시작
“어디 쇄빙선 없나요?” 같은 말로 첫 마디를 시작하면 더 없이 좋다.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스스로 대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열린 질문 기법을 사용하고 머릿속에서 이런 열린 질문을 형식화하기 바란다.
상대에 대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은 무엇인가?
상대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주제가 적합한가?
상대는 어떤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가장 좋은 방법은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장소, 환경, 상황이다. 극장에서 고객을 만났다면, 극장의 아름다운 분위기나 공연이 얼마나 잘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이다.
상대를 만나는 장소에 대해 질문해 보자. 상대가 길을 잘 알고 있는가? 레스토랑이나 즐길 거리를 추천해 줄 수 있는가? 아니면, 어디에서 왔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이미 대화가 시작된 것이다. 대화를 시작하는 또 다른 방법은 대화 상대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바로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말했다는 좋은 부가 효과가 있다.
이처럼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상대의 관심사, 이미 알고 있는 정보, 적합한 주제, 그리고 상대의 생각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상대와의 공통점을 찾고, 만난 장소나 환경에 대해 질문하고 칭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화는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시작될 수 있다.
대화의 기술! 아주 간단한 스몰토크 잘하는 법
대화의 시작
이 절은 적극적인 경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적극적인 경청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네” 또는 “흠”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지나가는 말을 기억하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만약 한 가지 이상의 정보가 포함된 대답을 받았다면, 추가적인 정보를 기억하여 나중에 다시 참고할 수 있다. 이때, “아까 말씀하셨듯이…”와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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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시작
대화의 주제 범위는 매우 넓다. 대화를 할 수 있는 주제의 종류는 다양하다. 어떤 주제가 상대방에게 적합한지 아닌지는 질문을 통해 파악해야 한다. 그러나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피해야 할 금기시되는 주제이다. 극단적인 주제는 모두 피해야 한다. 대화 상대가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주제는 쉽게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정치나 종교가 이러한 주제에 해당한다. 이를 예로 들면, 서로 다른 축구 클럽의 지지자를 생각할 수 있다. 스몰토크에서는 공통된 의견일지라도 부정적인 내용은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차 지연이나 항공편 취소 등이 있다. 슬픔을 나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게다가 자기 주장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사려 깊지 못한 발언으로 상황을 성급하게 악화시킬 수 있다. “마요르카섬은 여행하기 나쁘다. 더 좋은 곳이 많다”라고 말하는 것은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날씨는 금기시되는 주제는 아니다. 날씨는 주말 여행, 스포츠 또는 휴가 계획의 완벽한 단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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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끝내기
대화를 끝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호스트는 게스트가 떠나려 한다면 저녁 내내 붙어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호스트는 다른 게스트를 돌봐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작별 인사를 위한 핑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인사하고 싶은 다른 손님/고객/직원을 만나러 가는 중입니다. 실례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가는 길에 뷔페나 바에 갈 수도 있습니다. 손을 씻어야 하는 변명은 적절하지 않으며, 대화 상대와 헤어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화의 마무리는 마지막 주제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하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화에 어떻게 생각했는지 말하고 상대방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필요하다면 대화를 마무리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명함을 교환하거나 악수로 작별 인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몰토크 잘하는 법
대화 끝내기
스몰토크 상대를 찾는 방법은 다양하다. 행사에 초대받았는데 호스트가 이미 작별 인사를 했다면, 다른 대화 상대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스몰토크 상대로는 혼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런 행사에서는 인맥을 쌓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다”보다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방에 들어갈 때 누가 오랫동안 눈을 마주치는지 관찰해볼 수 있다. 그렇게 관찰한 사람이 나중에 잠재적인 대화 상대가 될 수도 있다. 만약 함께 있는 그룹을 찾을 수 없다면, 입구와 바 사이가 가장 좋은 장소이다. 사람들이 이 경로를 가장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한두 명의 손님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스몰토크로 관계를 조금씩 진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용감하게 스몰토크를 시작하고 가능한 한 자주 이런 상황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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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크를 위한 13가지 황금률
스몰토크를 위한 13가지 황금률
스몰토크는 보통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만 이뤄진다. 이는 소통과 인맥 형성에 도움이 되는 대화 방식이다. 스몰토크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을 따라야 한다.
먼저, 상대방의 첫인상을 생각하며 공감하는 태도로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말할 수 있는 공간을 주고 자신은 한 발짝 물러선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고, 서로의 관심사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스몰토크를 할 때는 주제를 잘 선택해야 한다. 장소, 환경, 상황은 공통점으로 다룰 수 있는 주제이다. 그러나 극단이 있는 주제, 부정적인 주제, 돈, 질병, 의혹 등 금기시되는 주제는 피해야 한다. 대화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며, 독백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해야 한다. 눈을 마주침으로써 서로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가능한 많은 대화 상대를 찾아야 한다. 대화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잡담을 통해 인맥을 쌓는다.
비즈니스에서도 스몰토크는 중요하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 에티켓 컨설턴트인 Christina Tabernig의 조언을 따라 비즈니스에서 스몰토크 상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대화가 끊기지 않습니다\” 초면인 사람에게 ‘매력있게’ 말하는 방법 (한석준 아나운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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