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윈도우 창 위에 가져가면 창이 활성화되는 기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기능은 매번 새 컴퓨터를 구입할 때마다 가장 먼저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술적으로 간단한 도구이며, 이동성과는 상관없이 많은 사용자들이 유용한 기능으로 여길 것입니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로 올리면 창이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즉,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작은 기능이지만 활성화되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차이가 큽니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이 기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하여 접근성 센터에서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해야 합니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 메뉴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하십시오. 설정을 마치려면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이렇게 간편하게 창을 배열하는 단축키는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편의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작업 표시줄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윈도우 키를 누른 채로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하는 숫자를 누르면 된다. 예를 들어, 윈도우 키와 1을 함께 누르면 크롬을, 윈도우 키와 4를 함께 누르면 포토샵을 열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하면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놓은 프로그램을 훨씬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 상자를 재배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니터의 우측에 위치한 소형 아이콘이 있는 시스템 상자는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할 때 혼잡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난잡한 상태를 그대로 두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상자의 모든 아이콘을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콘을 드롭다운 메뉴에 배치하여 숨길 수도 있으며, 화살표를 클릭하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콘이 계속해서 보이길 원하신다면, 화살표를 우측에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스템 상자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간 모드 켜기
건전한 PC 사용 습관을 들이지 않은 사용자의 경우, PC를 밤늦게까지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야간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야간 모드’를 활성화해 PC 화면 밝기를 줄이고 블루라이트 출력을 낮춘다. ‘윈도우 + A’ 키를 눌러 언제든지 야간 모드를 간편하게 켜거나 끌 수 있다. 더 나아가, 저녁이나 아침의 특정 시간대에 야간 모드가 자동으로 활성화 및 비활성화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용자들은 불필요한 눈 피로를 줄이고 더 편안한 사용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작업 관리자는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기능이 확장되어 더욱 유용해졌습니다. 이제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Ctrl+Shift+Esc’ 키를 누르면 작업 관리자를 즉시 열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를 통해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닫거나 ‘실행’ 명령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작 프로그램 탭을 클릭하여 윈도우와 함께 몰래 시작되는 프로그램 목록을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 관리자 기능은 오래된 기법이지만,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확장되면서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졌습니다. 스크린샷 찍는 방법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 윈도우 캡처 툴(Windows Snipping Tool)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툴은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활성화됩니다. 이 툴은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여러 유용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캡처를 위해 ‘윈도우 + Shift + S’ 키를 동시에 누르면 자유형 캡처, 창 캡처, 전체 캡처 중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원하는 옵션을 선택한 후, 스크린샷을 찍어 웹 페이지나 이미지 편집기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바쁠 때는 ‘윈도우 + Print Screen’ 키를 눌러 기존의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찍은 스크린샷은 그림 > 스크린샷 폴더에 저장됩니다. 또는 ‘Ctrl + Print Screen’ 키를 눌러 전체 화면을 캡처할 수도 있고, ‘Alt + Print Screen’ 키를 눌러 현재 활성화된 창만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설정 > 앱 > 앱 및 기능으로 이동하거나, 윈도우 검색창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입력하여 PC에 설치된 모든 프로그램 목록을 확인합니다. 이전의 윈도우 버전에서는 번거로웠으나, 이제는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어와 프로그램명이 일치하지 않으면 정렬 기준에서 이름 > 설치 날짜를 선택하여 목록을 시간 역순으로 배열합니다. 이렇게 하면 최근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상위에 표시됩니다. 제거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제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새 모니터와 빠르게 연동하기
대부분의 경우, 새로운 모니터를 연결하면 윈도우가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신속하게 디스플레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 P’ 키를 눌러 ‘프로젝트’ 메뉴를 연다. 여기에서 메인 화면을 다른 모니터에 복사하는 ‘복제’, 1개 이상의 화면을 다른 모니터에도 표시하는 ‘확장’, 노트북 화면을 끄고 모니터만 사용할 때 유용한 ‘두 번째 화면만’ 중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두 번째 화면만’은 모니터가 여러 대인 환경에서 두 번째 화면을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다른 메뉴를 찾지 않고도 두 번째 화면을 다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니터와 빠르게 연동하여 컴퓨터 사용을 편리하게 만들어보세요. 텍스트 및 요소 크기 조정하기
해상도를 변경하면 윈도우에서 보이는 텍스트나 요소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CRT와는 다르게, 노트북 모니터는 해상도가 정해져 있다. 웬만하면 이 값을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늘어지거나 픽셀화된 이미지가 표시될 수 있으며, 영상의 품질도 다소 떨어질 것이다. 노트북 화면의 해상도는 기기에 따라 다르며, 해상도 설정은 주로 “설정” 메뉴에서 “디스플레이” 옵션을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다. 설정에서는 배율을 조정하는 방법도 제공한다. 배율을 조정하면 이미지 자체의 해상도를 바꾸지 않고도 텍스트와 이미지가 화면에서 더 크거나 작아 보이도록 할 수 있다. 배율은 처음 설정값 기준으로 25%씩 증가한다. 고급 배율 설정에서 원하는 값을 직접 입력해 설정할 수도 있다. 다만, 이때 시스템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밖에 텍스트 크기만 변경하는 옵션도 있다. 대다수 프로그램은 자체에 배율 및 텍스트 설정 옵션이 있다. 브라우저와 텍스트 편집기 등 텍스트가 많은 앱은 특히 그렇다. 이러한 앱에서는 설정 옵션으로 들어가서 사용하기 편한 텍스트 크기로 설정하면 된다.
In the passage above, it explains how to adjust the size of text and elements on a device. It mentions that changing the resolution can affect the size of text and elements visible on Windows. However, unlike CRT monitors, laptop monitors have fixed resolutions, and it is generally recommended not to change this value to avoid stretching or pixelated images and a decrease in video quality. Instead, there is a way to adjust the scaling in the “Settings > Display” menu without changing the resolution itself. The scaling increases by 25% based on the initial setting value. Advanced scaling settings also allow users to directly input their desired values, but a system restart is required. Additionally, there are options to only modify the text size. Most programs, especially those with a lot of text like browsers and text editors, have their own scaling and text setting options. Users can simply choose the most comfortable value for them in these app settings. 탐색창에서 아이콘 크기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탐색창에서 아이콘 크기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마우스를 들고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위로 올리거나 아래로 내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콘의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게 됩니다. 휠을 아래로 내려주면 아이콘 크기는 작아지게 됩니다. 아이콘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은 탐색창이 없는 윈도우 데스크톱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탐색창 이외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Ctrl’ 키와 마우스 휠을 사용하여 아이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이미지 편집기, 텍스트 편집기 등에서도 이 단축키를 사용하여 확대 및 축소, 텍스트 비율 변경 등을 신속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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